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성을 전달하는 그레이스벨

1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생활 속에서 유니크한 제품을 만드는 그레이스벨은 캐릭터 브랜드인 헬로제인을 비롯하여 헬로든든, 플라워, 그레이스벨 패키징까지 총 4개의 브랜드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180여 개의 스테이셔너리숍을 통해 판매되며, 미국, 프랑스, 동남아시아 등에도 수출 중이다. 또한 ‘굿네이버스’, ‘한국컴패션’ 등 국내외 다양한 NGO 단체와의 컬래버레이션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www.gracebell.co.kr

GRACEBELL makes unique
products in life targeting women in their teens and 30s, has four brands, ranging from brand Hello
Jane to Hello Dundun, Flower and packaging. It is being sold through 180 stationery shops in Korea and exporting to the U.S., France, and Southeast Asia. Various activities such as collaboration with NGO groups such as “Good Neighbors”, “Korea Compassion” are taking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