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순간을 모으는 디자인 회사

디디살롱의 전시 콘셉트는 ‘순간’을 모으는 방법으로, 일상의 순간을 남긴 사진을 하나뿐인 일러스트로 제작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더욱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입체 엽서로도 제작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일러스트 작품에 비해 훨씬 더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주는 작품도 소개한다.
입체 엽서 이외에도 ‘디디시티’라는 디디살롱의 새로운 캐릭터 일러스트를 전시하고 판매한다.
www.dydysalon.com

Our concept of exhibition is how to collect moments. We convert a photograph into an custom-made illustration. It will turn into a more special moment for people. And I’d like to show you a collection of three-dimensional postcards that make it a much more unusual moment than the original illustration. We also want to display the new characters who want to guide you how to collect this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