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이롭게, 씀

우리가 즐겨 쓰는 것, 즐겨 보는 것,
그 안에 다른 생각과 다른 디자인을 담아내면 전혀 다른 쓰임새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주식회사 10억홈피의 디자인 작업은 고정화된 생각에서 벗어나 색다른 아이디어를 부여하고, 사용자의 니즈를 고민하는 이러한 끊임없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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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n’t it make a completely different use if we could capture what we like to use, what we enjoy watching, what we see and what we have in it?
Wouldn’t the user’s teeth be better? a constant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