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킷그래픽

Makeit Graphic


일상의 사소한 놀이가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연구하고 디자인하다

종이는 쓰임과 사용자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하는 좋은 재료이다. 마킷그래픽은 종이를 사용해 문구,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습관 플래너‘는 하나의 행동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90개의 종이 팁을 톡톡 뜯어 사용하는 플래너는 일상의 소소한 놀이를 제공한다. 휴대하기 편리하며 약 3개월이 지난 후에는 자신의 실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사용자들이 종이를 재밌게 맘껏 사용해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표이다.

Our studio creates unique paper objects for a play to everyone to be creatively engaged and having a good experience. The first project is ‘Habit Planner‘. It suggests the new way of counting days and tracking user‘s ordinary with great fun. It is easy to use also have an authentic visual as a graphic object. We aim to users play with our papers through ‘Seoul Design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