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길에서 우연히 네일 아트를 받게 된 뒤 손끝이 눈에 들어올 때마다 행복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 기쁨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고, 2013년 위드샨이 탄생했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수집·분석해 만든 브랜드이기에 위드샨은 언제나 고객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항상 소비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소비자의 관점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셀프 네일 전문 브랜드 ‘위드샨’이다.

Since 2006 when I accidently got nail art on the street, I’ve felt happy every time when I happen to see art on the nails. For this reason, I produced contents to share the joy with others which led the establishment of Withshyan in 2013.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by gathering and analyzing customers’ needs by communicating with customers for more than a decade, Withshayn considers communication with customers a top priority. ‘Withshyan’, a company that specializes in self-nail art, always develops products from the perspective of customers in the eyes of custo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