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렐류드 스튜디오

PRELUDE STUDIO


노트 디자인 스튜디오

프렐류드(Prelude)는 노트 디자인 스튜디오로, 기록으로 기억을 새길 수 있는 다양한 노트를 디자인하고 있다. 2018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전시 콘셉트는 ‘2068년에서 온 다이어리’로, 2018년 현재 프렐류드의 피키트 다이어리를 선택한 사용자(user)에게 ‘향후 50년, 과연 어떤 개인적 성장과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가?’에 대한 질문을 디자인으로 탐구하고자 한다.
프렐류드의 스테디셀러, 피키트 다이어리는 무려 13종류에 달하는 시스템 노트를 갖추고 있다. 각각의 노트 중 필요한 기능의 노트를 개별적으로 구성하여 사용하는 오거나이저형 다이어리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2068년에서 온 다이어리’ 콘셉트로 다이어리 사용자의 향후 50년의 성장과 변화를 다루고자 한다.

Plelud’s best item, ‘P’kit diary’. We would like to introduce our organizational diary which you can choose and organize it yourself among 13 different kinds of system notes to suit your needs.
In this exhibition, we would like to deal with user’s growth and change for the next 50 years with the concept ‘The dairy that came from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