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힘든 환경 속에서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선인장과 참을성 많은 곰을 결합하여 인내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긍정적이고 배려심이 많은 선인장 곰 ‘고미’와 친구들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공감되고 힐링되는 그림을 그리는 사브라(Sabra). 수많은 인내의 순간을 맞닥뜨리며 살아가는 힘든 요즘, 사브라는 고미의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Even in the harsh environments of the desert, cactus that bears flowers and bears fruit and bears with patience are symbols of patience. I draw pictures that communicate, sympathize, and heal the public through positive and caring GOMI and Sabra friends. People face countless moments of patience. I hope I can endure with a smile without getting tired from the GOMI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