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o delicious! 맛있는 이야기가 차려진 귀여운 식탁이 있습니다. 조금씩 꼭꼭 씹어 먹으면 맛도 재미도 두 배! 와얌테이블에 놀러오세요.’ 디자인 전문 브랜드 와얌테이블은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을 그린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깃거리에 집착하며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구류와 디자인 소품류를 제작한다.

‘There is a table with sweat and delicious story. You can enjoy the taste and fun twice when you chew it well � Please visit our wayamtable.’ Wayamtable draws things pops up in mind. Somewhat obsessed on the meaning(or conversation piece), and being happy while making goods I want for myself based on design and illu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