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머무는 공간에 작은 변화를 주면 똑같은 일상도 새로워질 수 있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소재를 코이코이만의 감성과 컬러로 재해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한 소소한 기쁨을 전달하고자 한다.
-Laundry rug: 빨랫줄에 걸려 있는 형형색색의 세탁물을 형상화해서 디자인한 작품으로, 코이코이 특유의 색감과 일상에서 모티프를 얻는다는 콘셉트를 가장 잘 보여준다.
-Playground rug: 1980년대 초 이탈리아 예술가에 의해 결성된 그룹 멤피스의 밝고 과감한 패턴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놀이터라는 공간을 형상화한 러그이다.

We reinterpret various materials that face us in our every day lives from KoiKoi’s unique vibes and colours. This conveys the small pleasures and changes many people experience in their everyday lives. ’Laundry rug’, It is designed by representing colorful laundry hanging on a washing line. It shows KoiKoi’s unique sense of color and the concept of getting a motif from everyday life.